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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새정부 1년 원전생태계 성과 보고대회(신한울 3,4호기 주기기 제작 착수식) 관련 두온시스템 신문기사 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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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,261회 작성일 23-08-14 16:21
Ⅰ. 행사 개요
1. 목 적
❍ 신한울3,4호기 제작착수를 기념하고, 품질혁신 기반의 무결점 원자로설비를 공급
함으로써 성공적인 건설 및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에 기여코자 함
❍ 산업부는 본 행사를 “새정부 1년 원전생태계 성과 보고대회”로 명칭하고, 신
한울3,4호기 주기기 제작 착수식과 중소/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 예정임
2. 행 사 명 : 신한울3,4호기 주기기 제작 착수식 및 간담회
3. 일 시 : '23. 5. 15(월) 12:30 ~ 16:00 (약 3.5시간)
4. 장 소 :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
5. 주 빈 : 산업부 장관
6. 참석인원 : 약 150명
(지자체) 국회의원, 경남도지사/창원시장 관계자 등
(산업부) 산업통상자원부 장관, 원전산업정책 국장 등
(한수원) CEO, 건설사업본부장 등
(협력업체) 10개 업체 대표
(기자단) 약 90명
(원전 공기업) 한전기술, 한전연료, 한전 KPS 사장, 에기평 본부장
(창원 경제단체) 창원상의회, 경남경총회, 산단공 경남본부, 경남TP
(두산) COO, 원자력BG장, 파워서비스BG장, EHS/관리부문장 등

위 행사 관련 내용이 신문 기사로 나왔습니다.
원전 부품 제조 중소기업 영진테크원 관계자도 "원자력 관련 매출이 95% 이상인 기업이다 보니 지난 5년 탈원전 정책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다. 공장 폐업을 생각했을 정도"라며 "하지만 새 정부 출범 후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, 두산에너빌리티의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버틸 수 있었다. 결정적으로 최근 신한울 3·4호기 주기기 관련 일감을 수주하게 되면서 공장을 지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"고 말했다.

건설원전 지능형 전송기를 제작하는 두온시스템은 "한수원에서 약 1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지원받아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 수위계측기 국산화에 성공했다. 기존 납품 중인 해외사 대비 20% 수준의 금액으로 공급이 가능했다"고 말했다.

이승주 기자(joo47@newsis.com)

아래 링크로 기사 보기가 가능합니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3/0011860891?sid=101